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11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26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100점을 기록해 전체 의료기관 평균 85.17점과 종합병원 평균 82.22점을 크게 웃돌았다.
세부 평가에서도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내혈전용해술 실시율 ▷120분 이내 동맥내혈전제거술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 또한,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 구성 여부에서는 A등급을 획득했으며, 뇌졸중 환자의 주요 합병증인 입원 중 폐렴 발생률도 출혈성·허혈성 모두 0%로 나타났다.
특히 종합점수 상위 20%에 해당하는 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가산) 기관에 포함됐으며, 이에 따라 심사결정 공단부담액의 1%에 해당하는 가산금도 지급받게 됐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전문 의료진과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기반으로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회복을 위해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지지율 반등? 오히려 끌어내려"…李 발목 잡는 용혜인·김승원 논란 '산더미'[금주의 정치舌전]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보고 싶어서 눈물나"…한동훈, 김승원 '우연히' 주장에 녹취록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