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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협력사와 AI·반도체 인재 취업 확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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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요 협력사 3곳과 간담회
P4·P5 라인 가동 맞춰 AI·반도체 분야 취업 연계 확대
기업 인력수요 반영한 교육·공동연구·전문가 연수 추진

윤재웅 대구대학교 총장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요 PM 3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대 제공
윤재웅 대구대학교 총장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요 PM 3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대 제공

대구대학교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요 협력사들과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과 학생 취업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대구대는 지난 9일 평택고용복지센터에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요 프로젝트 관리(PM) 협력사인 ㈜에이블, 에이치티솔루션㈜, 케어웰솔루션㈜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4 라인의 순차적 가동과 P5 라인 조기 가동 예정에 맞춰 반도체 분야 취업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대구대와 고용노동부가 체결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업무협약의 후속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간담회에는 윤재웅 대구대 총장과 송자현 학생부처장 등 대학 관계자, 협력사 3곳의 대표단 6명, 대구대 졸업생 현직자와 기업 인사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대학과 기업들은 AI·반도체 분야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 방향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취업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업의 인력 수요를 대학 교육과 취업 지원에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향후 취업 정책 연계를 비롯해 공동 연구, 산업 전문가 연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산학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윤재웅 대구대 총장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요 협력사들의 채용 의지에 맞춰 대학도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며 "학생들이 첨단산업 분야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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