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2027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대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평가 지표별 실적 관리에 들어갔다.
공단은 14일 본사에서 김용구 본부장과 팀장, 평가지표 담당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TF 구성 및 편람 설명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이날 ▷경영평가 추진 방향 ▷2026년 평가 결과 ▷미흡·지적 사항 개선 방안 ▷2027년 경영평가 편람의 주요 변경 내용 등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 지적된 사항을 중심으로 부서별 개선 과제와 추진 일정 등을 논의하고, 변경된 평가지표가 공단 운영에 미치는 영향도 점검했다.
공단은 김용구 본부장을 총괄책임자로 지정하고 8개 팀장이 소관 부서의 실적 관리를 맡는 26명 규모의 경영평가 대응 TF를 구성했다.
TF는 앞으로 매월 두 차례 회의를 열어 부서별 개선 과제 추진 상황과 평가지표별 실적을 점검할 예정이다. 부진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지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신용곤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경영평가는 높은 등급을 받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단의 경영 전반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 과정"이라며 "평가지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실적 관리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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