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회장 전미선)과 농가주부모임(회장 원인순), 김천농협 조합원 최재춘·김정숙 부부는 지난 11일 이웃돕기 성금으로 총 400만원을 김천복지재단(이사장 배낙호)에 기탁했다.
고향생각주부모임과 농가주부모임이 각각 100만원, 최재춘·김정숙 부부가 200만원을 전달했다.
전미선 고향생각주부모임·원인순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재춘·김정숙 부부는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6년 새농민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면서 받은 상금 200만원 전액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이 부부는 "뜻깊은 상을 받은 기쁨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김천형 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 ▷간병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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