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다음 달 1일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하나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가야인의 과학기술'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가야인의 과학기술과 창의성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살펴보고, 세계유산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궤도는 강연에서 가야의 철 생산과 제련 기술, 금속공예 등에 담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야인의 지혜와 창의성을 현대 과학의 관점에서 되짚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토크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 3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야의 역사와 과학기술에 관심 있는 군민과 관람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창녕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고, 가야인의 뛰어난 기술과 지혜를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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