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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안동·예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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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포스터. 경북도체육회 제공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포스터. 경북도체육회 제공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예천군, 안동시체육회, 예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18~20일 3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대에서 열린다.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두 지방자치단체는 각 지역의 체육 기반시설을 함께 활용하며 화합, 소통,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임원, 선수, 자원봉사자 등 총 1만여 명이 참가하며, 검도, 농구, 배드민턴 등 23개 종목에서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개회식은 18일 오후 5시 30분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며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주미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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