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서의성농협이 이달 초 농촌일을 돕기 위해 온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환송행사를 열었다. 속암1리 김휘수 이장은 출국을 앞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3년째 손수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환송식에 온 계절근로자들은 올해 4월 9일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총 30명 중에 1차로 5개월간 임무를 마친 15명이다. 남은 15명의 근로자는 오는 10월 말까지 농가의 영농작업 지원 후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서의성농협은 올해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시행 4년 차를 맞아 체계적인 근로 환경 관리와 지원을 통해 우수한 인력 공급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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