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돌아온 제대군인들의 구직을 돕는 상담 부스가 부산 수영구 일자리박람회에 마련됐다.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7일 수영역 역사에서 열린 '2026년 수영구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박람회에는 60여 개 사업체가 직·간접으로 참여해 채용면접과 취업지원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센터는 행사장을 찾은 제대군인 회원들에게 구직상담을 제공하고 현장면접을 지원했다.
구인 기업과의 접점도 넓혔다. 센터 관계자들은 기업 부스를 찾아 제대군인 채용에 협조를 요청했다. 일반 방문객에게는 제대군인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5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2026년 제대군인주간'을 알렸다.
전국 10곳에서 운영 중인 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한다. 주요 서비스는 일대일 진로상담과 채용정보 제공, 교육훈련비 및 전직지원금 지급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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