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인·김예지 결혼
2026년 11월 7일(토) 낮 12시 10분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3층 블레스홀(대구 수성구 용학로 92-4).
초롱초롱한 두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너, 옹알대던 작은 목소리로 엄마를 부르던 너. 모빌이 빙글빙글 돌고 빨간 사과 그림이 보이면 작은 두 손을 뻗어 잡으려 하던 너를 엄마는 아직도 기억한단다.
참 똘똘하고 사랑스러웠던 너, 작은 일에도 기쁨을 안겨 주었던 너, 네가 웃으면 엄마도 따라 웃었고, 네가 자라는 하루하루가 엄마에게는 기쁨이었단다.
사랑하는 딸, 엄마에게 와주어 참 고맙다. 늘 엄마의 마음을 속 깊이 알아주는 사랑스러운 딸이었고 밝고 지혜롭게 자라줘서 고마워.
이제 엄마는 태인이와 너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기도한다.
〈이사야 43장 19절 말씀〉 보라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의 길과 사막의 강을 내시리니. 아멘
네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너의 삶의 길을 여시며 너의 삶의 모든 걸음 걸음마다 계획하시며 지키신다는 것을 기억하렴.
이제 너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며 너의 삶을 하나님 두손에 맡긴다. 잘살아. 사랑해♡ 예지야.
진심으로 결혼을 축복하며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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