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능·초연결·초융합 기술이 사회를 빠르게 바꾸는 시대에 협업의 의미를 짚는 포럼이 서울대학교에서 열렸다.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은 1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홀에서 열린 제132회 동반성장포럼에 참석했다. 동반성장연구소(KISG)가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 등 관계자 70여 명이 자리했다.
특별강연은 윤은기 한국협업발전포럼 회장이 맡아 'X혁명시대, 협업으로 창조하라'를 주제로 진행했다. 초지능·초연결·초융합·초속도·초성과·초리스크·초윤리로 대표되는 '초시대'의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협업의 필요성을 다뤘다.
박 회장은 강연에서 협업이 선택을 넘어 생존의 조건이 됐다는 데 공감했다. 분업을 넘어 융합으로 나아가고, 청년과 노년이 경험과 신선함을 나누며 함께 배우는 과정이 협업의 의미라는 강연 내용에 귀를 기울였다.
윤 회장은 배움은 평생 이어지는 여정이며 협업은 그 여정을 함께하는 동반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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