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작가가 대구 북구에서 인생 후반기 설계와 배움의 의미를 주제로 주민들과 만난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10월 30일(금) 오후 2시 북구 평생학습관 강남관에서 김민식 작가를 초청해 '2026년 제2회 북구 평생학습관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강연 주제는 '인생 이모작의 즐거움'이다.
김 작가는 MBC PD 출신으로 드라마 '내조의 여왕'과 시트콤 '뉴논스톱' 등을 연출했다. 이후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매일 아침 써봤니?' 등을 펴내며 배움과 글쓰기를 통한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중장년층의 제2의 인생 설계와 청년층의 지속적인 성장 방향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강연은 북구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북구 평생학습관 강남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며, 잔여석이 있으면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북구 평생학습관 강남관은 북구청이 지난 4월부터 행복북구문화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7~8월 시범 운영을 거쳐 9월 정식 개관했으며, 인공지능(AI)·디지털 관련 프로그램과 야간 강좌 등 다양한 평생학습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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