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재향군인회(회장 김인남)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재향군인회(회장 이강근) 회원들을 초청해 개최한 제13회 영·호남 향군 교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재향군인회 회원 70명과 대구광역시재향군인회 회원 60명 등 총 130명이 참여해 양 지역 간 화합을 도모했다.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향군회관 5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어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달성군의 역사문화유적인 도동서원을 탐방하고 1박 2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인남 대구광역시재향군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2014년 영·호남 향군의 화합과 교류를 시작한 이래 제13회를 맞이하기까지 양 지역의 우정과 신뢰, 화합의 마음이 더욱 굳건해져 왔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정을 나누고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동시에 영·호남 향군의 화합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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