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지역 인터넷신문 대표가 지자체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혐의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포항남부경찰서는 3일 인터넷신문 대표 A(60대·남) 씨를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3년 4월과 2024년 5월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이 이사로 있는 B연구소가 주최한 해월 최시형 선생 기념사업과 관련해 광고대행업체에 허위 견적서 작성을 요구하고 이를 포항시에 제출해 500만원씩 모두 1천만원의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가 있다고 판단돼 송치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