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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 12월 / 23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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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 '2018 KBS 연예대상' 마마무 화사 레드카펫 현장 모아보기

• 손나은, '각선미 여신'...미니 드레스와 매칭한 운동화

•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본격 심쿵타임 시작 윤균상VS송재림 '로맨스 대결'

• 2018 KBS 연예대상, 대상 이영자...'공감'으로 우뚝

• '볼빨간 당신' 문가비 母女의 댄스스포츠 도전기..끝판왕 유연성 무엇?

• "이영자, 대상의 주인공"...'2018 KBS 연예대상' 수상자 명단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X박신혜, 재회 예고...인연 ing

• '짠내투어' 최다우승자 정준영, '소통투어'에 "프로 소통러" VS "잘난척"

• 3·1정신보국운동연합, 달서고 학생들과 역사탐방

• 이시철 경북대 교수, 한국정부학회장 선출

•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 인프라 확충' 제2산학협력관 준공

• '2018 KBS 가요대축제' 풀 라인업 공개...BTS부터 EXO까지 한자리에

• 오늘부터 담뱃갑 경고그림 전면교체…아이코스에도 '발암' 사진

• 유시민, 가짜뉴스 대응 팟캐스트 론칭…"정계 복귀는 NO"

• 소비시장 변화 '3대 키워드'…어르신·나홀로·소확행

• 트럼프-민주, '셧다운 대치'…"크리스마스 넘겨 장기화 가능성"

• 인니 순다해협서 쓰나미…최소 43명 숨지고 600명 가까이 부상

• 외교부 "인도네시아 쓰나미 따른 우리 국민 피해 없어"

• 대구가톨릭대학교 창조융합아카데미 신입생 환영식

• 서울 천호동 이어 광주 성매매업소서 화재…60대 업주 사망

• 경북 사립대 교수 교내서 극단적 선택…교수협 "학교 측과 갈등"

• '코미디빅리그' 2018년 마지막 방송...초특급 게스트 '누구?'

• '따로 또 같이' 대만편 시작..박미선, 대만 도착하자마자 버럭?

• 대경영상의학과의원 원장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 경상여고-경북TP 과학 인재육성 협약

• 국제장애인문화교류대구협회, 세기테크와 복지 증진 MOU

• 로또 838회 당첨 번호 확인…1등 '38억원', 당첨자 배출점 칠곡군 석적읍 중리 'NG24' 등 5곳

• [기획]위기의 울진, 치유에서 해법을 찾다

• 대구인권단체, 대구시 옴부즈만 부서 이관 비판

• 경북 기관단체장 경북적십자에 적십자 특별회비 릴레이 전달

• 대구시 '전국 지방분권 콘텐츠공모전' 시상

•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자식, 새끼

• 경상북도 독도사료연구회 최종보고서 제출

• 안동과학대학교-13개 학과 정시모집

• 한국-베트남 경제문화 교류협회 봉화군 방문, 베트남 타운 조성지 둘러봐

• [기고] 간통죄 폐지 그리고 우리 사회의 그늘

• 의성군 정부로부터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서 받아

• [인사] 청도군

• [인사] 영주시

• [인사] 고령군

• [인사] 봉화군

• [인사] 영양군

• [인사]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 화신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 기탁

• 의성군 금성면 이장협의회 연탄 1천장 전달

• 계명문화대, 외국인 유학생 위한 연말 'International Fellowship Party'

• 영주경찰서 연탄 600장 나눔 봉사

• 팔공산송림가산산성지구,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서 대상

• 2018 경북도 건축·주택업무종합평가 김천시 大賞

• 청년들의 사연을 담보로 대출하는 청춘 전당포

• 전설의 디바 윤복희가 선사하는 크리스마스이브 열창 무대

• '독도를 사랑한 소녀들, 첫번째 이야기' 행사

• [성탄 축하 메시지] 효광 스님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

• [성탄 축하 메시지]조환길(타대오) 천주교 대구대교구 대주교

• [성탄 축하 메시지]박병욱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어린이 6명에 가구 선물

• [이른 아침에] 흔들리는 공화국, 국민의 책임은?

• ㈜블루원, '희망2019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650만원 기부

• [행사] 재경경북대총동창회, 2018 정기총회 송년의 밤 행사 개최

• 외국인 유학생 60여명 한국 전통문화체험

• 대구 서부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 개소식

• 전국 최대 재건축 용적률 인센티브 첫 효과

• 대구시, 침체된 중국 의료관광시장 재공략 나서

• 소중한 기부금 유용 막는다…모금·사용내역 정보공개 강화

• 인니 순다해협 쓰나미로 168명 사망·745명 부상…"해저 산사태"

• 23일부터 담뱃갑 경고그림 전면교체…아이코스에도 '발암' 사진

• "'故김용균 사망'은 원청 책임" 서부발전 대표 살인방조 고발

• 아직도 이런 곳이…'16분만에 6명 사상' 성매매집결지 대책 시급

• 3곳 이상서 빌린 다중채무 500조 돌파…6명중 1명 청년·노년

• 지난해 51채 이상 집부자 1천988명…전년비 26% 감소

• [그래픽] 쓰나미 어떻게 발생하나

• 펜션사고 총체적 부실 결합한 인재…드러나는 부실 시공·점검

• 내년 상위 1% 고소득 직장인 13만4천명 건보료 상한액 오른다

• 친구에게 '따뜻한 머플러' 선물 해보세요

• '짜장그릇 폭탄주'·'상사 흰머리 뽑기'…갑질에 우는 직장인들

• 장우진 '탁구천재' 조대성 꺾고 첫 우승…서효원은 정상 복귀

• '솔샤르 데뷔전' 맨유, 카디프시티에 5-1 대승

• 레알 마드리드, 알아인 4-1로 꺾고 클럽월드컵 3연패

• 봉화 산타마을 22일 개장…내년 2월 17일까지 58일간 운영

• 본설 알바생 여배우 누구? 이주빈…미스터 션샤인 이어 하나뿐인 내편에서도 화제

•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시상식 가져...도내 9개 우수 중소기업 시상

• 대구시청 '컬러풀대구' 28일 시즌 첫 홈경기

• '쿼드러플' 앞세운 차준환, 랭킹대회 우승…임은수 여자부 정상

• 대구불교대학동문 동아리 법우회 '동지포덕' 행사

• 추락하는 지지율에 비상 걸린 민주당, 민생 행보에 집중하며 반전 노려.

• 유시민, 가짜뉴스 대응 팟캐스트 시작…"정계 복귀는 안 해"

• 김병준 "대구 정치 다시 살아나고 있다"

• 12월 임시국회도 '빈손 국회' 우려

• 조원진 '반문 연대는 배신자 연대'

• [르포]성탄절을 앞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포항 '베들레헴 공동체'

• 감찰반 논란 여진 계속…한국당 "청와대가 민간인인 창조경제센터장 불법 사찰"

• 멀어져가는 국회의원 정수 증원, 거대양당 한숨 돌릴 듯

• [포토뉴스] 성탄절 앞두고 산타가 된 버스 운전기사

• [포토뉴스] 동화사 복돼지 조형물 등

• 한일 '레이더갈등' 심화…日 "몇분간 겨냥"·韓 "위협행위안해"

• '대헤아' 조현우 "아시안컵 기대해달라"

• 이문열·안도현·이현세…경북 곳곳 문학관·만화관 건립 움직임

• [속보]경북도청 신도시 보행자 우선도로 내년 3월 개통

• 이동필 전 농식품부 장관, 경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 내정

• 전국 최초 시민 출자로 설립된 '아름다운 베이커리' 경영난으로 25일 문 닫아

• 극단 예전, 연말연시 연극 '향교 품바'

• 경북대 신년음악회, 1월 14일

• 섬유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전시 관람 마련

• 달서가족문화센터, 초청강연 윤홍균 박사'가족의 자존감'

• 대구-포항 고속도로 임고 하이패스 나들목 27일 오후 5시 개통

• 올해 경북 농기계 사망 51명…최근 3년간 150명에 달해

• 신한울 3·4호기 건설과 관련된 비용 둘러싼 소송 시작되면 수년 걸릴 듯

•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규칙 두고 경선 주자들 사이 힘겨루기 진행

• [포토뉴스] 고카트 레이싱 즐기는 시민들

• '수비의 힘' 도로공사, GS칼텍스에 2패 후 시즌 첫 승리

• 경북도 내년 초등학생 마을돌봄터 10곳 설치…2022년까지 70곳으로 확대

• 칠곡 4년제 대학교수 학교서 숨진 채 발견

• 김천의 한 농협 조합장,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 앞두고 사전선거 논란

• 매일신문 성일권 차장, 대구경북사진기자협회장에 선임

• 슈퍼문? 하늘에 큰 '달' 떴다 "그런데 보름달은 아니다?"…밖에 사진 찍으러 나가세요

• 민주 "발목잡기" 한국 "입법권 무시"…유치원법 공방

• 날씨-12월 24일(월) "맑음'

• [매일희평]거듭되는 동남아 쓰나미와 동북아 어느 국가의 어처구니 쳇바퀴 인재 쓰나미

• 교통사고 수습 중이던 운전자 2차 사고로 사망

• '아모르파티' 선상 파티 갑니다!...본격 삼각로맨스 예고

• 2019 재경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1월15일(화) 서울 프레스센터

• 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쓰나미 사망자 222명으로 늘어

• 검찰 수사로 이어진 아파트 건축 분쟁…대구 수성구 사월지구 도시계획변경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