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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오페라·뮤지컬 앙상블로 물드는 어울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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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플레이리스트 : 여름밤의 앙상블' 콘서트
오페라의 유령·지킬 앤 하이드·돈 조반니 속 명곡 향연
영남대 출신 천마성악회 참여…정보아 어린이 특별출연

'플레이리스트 : 여름밤의 앙상블' 포스터.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어울아트센터는 오는 29일(금) 오후 7시 30분 함지홀에서 천마성악회와 함께하는 오페라&뮤지컬 콘서트 '플레이리스트 : 여름밤의 앙상블'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영남대 음대 출신으로 이탈리아, 독일 등 해외 유수 음악원에서 수학한 성악가들로 구성된 천마성악회와 함께한다. 실력파 성악가들이 무대에 올라 정통 오페라 아리아부터 대중적인 뮤지컬 넘버, 크로스오버 곡까지 아우르며 지역 클래식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넓히고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앙상블의 매력을 극대화하면서도 관객들에게 익숙한 명곡들로 구성된다. 메조소프라노 김보라와 테너 문준형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올 아이 애스크 오브 유(All I ask of you)'를, 테너 문준형·이동규, 바리톤 권성준·서정혁이 '지킬 앤 하이드'의 대표곡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을 남성 중창으로 들려준다. 또한 소프라노 배진형과 베이스 소병윤은 오페라 '돈 조반니'의 '우리 두 손을 맞잡고(La ci darem la mano)'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여름밤을 물들인다.

이 밖에도 국내외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베이스 성악가들이 총출동해 풍성한 하모니와 가창력을 선보인다. 특히 2025 행복어린이동요대회 전체 대상을 수상한 정보아 양이 특별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완성한다.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320-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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