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진작가협회 초대전 '빛으로 기록한 순간의 서사'가 달서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로컬 아트 커넥션 시리즈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지역의 미술 단체와 작가, 지역 간 협력·교류 등을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초대된 대구사진작가협회는 1962년 한국사진협회 경북지부로 창립된 이후 60여 년간 대구 사진 예술의 근간을 지켜온 유서 깊은 단체다. 대구사진대전, 전국흑백사진대전 등 다양한 공모전과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사진 문화의 저변을 확대해 왔으며, 일본 교토, 중국 닝보, 베트남 다낭 등과의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대구 사진 예술의 위상을 국내외에 알려왔다.
전시에서는 대구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의 노련한 시선과 현대적 미학이 어우러진 작품 42점을 만나볼 수 있다.
달서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사진 예술의 현재를 조망하고, 사진 매체가 지닌 예술적 가치와 서사를 대중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053-584-8968.




























댓글 많은 뉴스
한덕수 내란 재판 징역 23년 선고, 법정구속…"12·3계엄=내란"[영상]
李대통령 "북한 노동신문 국비 배포?…누가 이런 가짜뉴스를"
단식하는 張에 "숨지면 좋고"…김형주 전 의원 '극언' 논란
박근혜, '단식' 장동혁 만나 "목숨 건 투쟁, 국민들 알아주실 것"
李대통령 "이혜훈, '보좌관 갑질' 했는지 안 했는지 어떻게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