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아트센터는 전 세계 각국에서 K-아동극의 위상을 높인 '두들팝'의 차기작 인터랙티브 매핑 연극 '폴리팝'을 오는 13일(토) 오전 11시·오후 2시 함지홀에서 선보인다.
'폴리팝'은 공연예술 전문단체 브러쉬씨어터의 대표작 '두들팝'의 두 번째 시리즈다. 전작 '두들팝'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과 미국 아동·청소년 공연마켓 등 세계 무대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어지는 '폴리팝'은 올해 미국, 캐나다 등 북미를 비롯해 스페인, 이탈리아 등 전 세계 14개 도시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대중성을 입증했다.
작품은 주인공 폴리와 폴라가 떠나는 신비한 하룻밤 여행을 그린다. '매직 미디어 쇼' 형식으로 화려한 영상 기술과 무대 위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지며, 사막에서 정글, 우주로 이어지는 배경 변화는 무대 겉면에 빛의 영상을 투사하는 프로젝션 매핑 기술로 구현된다. 어린이 관객이 시각과 청각으로 상상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유통사업 선정작으로 지역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전석 2만원. 경로·복지·문화누리카드 1만원. 36개월 이상 관람가. 문의 053-320-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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