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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시낭송협회, 안도현 시인과 함께하는 '목요 詩 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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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목) 오후 6시 30분, 구미시 팔팔순두부 2층 카페

안도현 시인
안도현 시인 '목요 시 토크' 포스터. 재능시낭송협회

경북지회가 오는 29일(목) 오후 6시 30분, 구미시 산책길 85 팔팔순두부 2층 카페에서 안도현 시인 초청 '목요詩토크'를 연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월 목요시낭송회로 마련된 자리로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라는 신작시집을 중심으로 삶의 상처와 기억, 그리고 그것을 견디게 하는 언어로서의 시를 깊이 있게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연탄시인', '연어'로 알려진 안도현 시인은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서울로 가는 전봉준', '그리운 여우',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등 다수의 시집을 통해 한국 서정시의 지평을 넓혀왔다.

이번 '목요詩토크'는 음악 공연이 분위기를 열고, 이어 안도현 시인의 작품 세계를 이미지와 낭송으로 풀어내는 'POEM IMAGE' 시간이 마련된다. 이후 1부부터 4부까지는 시인의 주요 작품과 그 작품을 둘러싼 삶의 이야기, 시를 쓰는 태도와 언어에 대한 사유를 중심으로 시 토크가 진행된다. 또 회원 낭송과 애송시 낭송,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재능시낭송협회 경북지회가 주관한다. 행사 후에는 독자와의 만남 및 현장 사인회도 함께 진행될 계획인다. 문의 010-3535-3335.

안도현 시인
안도현 시인 '목요 시 토크' 포스터. 재능시낭송협회
안도현 시인
안도현 시인 '목요 시 토크' 포스터. 재능시낭송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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