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개막하는 프로야구 KBO 퓨처스리그, 승부치기 정식 도입
프로야구 2023 KBO 퓨처스(2군)리그가 4일 오후 1시 삼성라이온즈 퓨처스 홈 구장인 경산볼파크를 포함해 전국 5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개막한다. 삼성은 이날 롯데자이언츠 2군과 퓨처스리그 개막전을 갖는다. 특...
2023-04-03 16:24:35
삼성라이온즈, 강민호 개막 2연패 막아낸 시즌 첫 홈런 "쾅"
삼성라이온즈 안방마님 강민호가 시즌 첫 홈런을 때려내며 팀의 개막 2연패 수모를 막아냈다.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 개막 2차전에서 삼성 4번 타자(포수)로 선발 출전한 강민호는 팀이...
2023-04-02 17:36:18
삼성라이온즈가 2023 팬 포토북을 발행했다. 2023 팬 포토북은 작년에 좋은 호응을 얻었던 선수들의 캠프 화보 포토북을 발전시킨 것으로 올해 스프링캠프 기간 중 15일에 걸쳐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
2023-04-02 16:01:20
삼성라이온즈 개막전 5연패, 선봉장 뷰캐넌 5이닝 4실점
삼성라이온즈가 개막전 5연패에 빠졌다. 삼성의 선봉장 데이비드 뷰캐넌은 4년째 개막전 선발을 맡았지만 개막 첫 승 신고는 올리지 못했다.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 2023 KBO리그 정규...
2023-04-01 17:27:45
삼성라이온즈 6년만의 홈 개막전, 윤석열 대통령 깜짝 시구
6년만의 홈 개막전을 연 삼성라이온즈 마운드에 윤석열 대통령이 깜짝 개막 시구자로 등장했다. 이날 삼성과 NC다이노스의 2023 KBO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경기 시작 2분 전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 대표팀 유니폼 ...
2023-04-01 14:13:32
'4번 타자 강한울' 삼성 개막전 파격 라인업…리드오프 김지찬
삼성라이온즈가 개막전부터 파격적인 선발 라인업을 꺼내들었다.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하는 삼성라이온즈와 NC다이노스의 2023 KBO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삼성은 리드오프에 김지찬을, 4번 타자에는 ...
2023-04-01 13:12:31
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2023 KBO 정규리그 개막전이 펼쳐진다. 삼성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NC다이노스를 상대로 홈 개막 2연전을 펼친다. 양 팀 선발은 지난 30일 KBO 미디어데이에서 공개됐다. 삼...
2023-03-31 15:13:33
불혹에도 삼성 라이온즈의 뒷문을 지키고 있는 '끝판 대장' 오승환이 한미일 프로야구 개인 통산 500세이브라는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오승환은 한국과 일본, 미국을 오가며 지난해까지 492세이브(KBO리그 ...
2023-03-31 14:38:46
박진만 감독 "비시즌 땀방울 많이 흘려…팬들에게 감동 주겠다"
4월 1일 2023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 개막전의 선발투수는 모두의 예상대로 '부동의 1선발' 에이스 외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출격한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 개막전에서 뷰캐넌은 N...
2023-03-30 16:25:29
'MLB 3년 차' 샌디에이고 김하성, 커리어 하이 시즌 도전 나선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3년차를 맞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올 시즌 커리어 하이를 만들 수 있을까. 31일 2023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막이 오른다. 각 팀은 우승을 향한 162경기의 긴 여정을 시작한...
2023-03-30 14:24:49
'피치클록 효과 만점' MLB 시범경기시간 26분 단축…KBO도 올시즌부터 도입
올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평균 시간이 지난 시즌보다 무려 26분이나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피치 클록'(타자와 투수의 준비 시간을 엄격하게 제한) 규정 도입 효과다. 30일(한국시간) 미국 E...
2023-03-30 09:00:21
'하위권 분류' 삼성라이온즈, 시범경기 통해 기대감 높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삼성라이온즈는 외부 전력 영입 없이 신진급 선수 및 유망주들의 내부 육성과 팀 내 경쟁을 내세웠다. 세대 교체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작업으로 볼 수도 있지만 달리 선택지가 없기도 했다. 그...
2023-03-28 16:49:08
마이너리그행 피한 배지환, 빅리그 개막 로스터 진입 가능성 키워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활약하는 배지환이 메이저리그 캠프에서 살아남았다. 올시즌 목표인 개막 로스터(26명) 진입 가능성을 키웠다. 28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트립 라이브 보도에 따르면 피츠버...
2023-03-28 09:43:24
우려가 현실로, 삼성라이온즈 포수 김재성 옆구리 부상 '8주 이탈'
우려가 현실이 됐다. 정규리그 개막을 코 앞에 둔 시점에서 삼성라이온즈 포수 김재성이 오른쪽 옆구리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지난 시즌에 이어 3포수 체제로 재미를 보려던 삼성의 계획은 ...
2023-03-27 21:38:34
삼성라이온즈 1차 지명 출신 강동우, TBC 해설위원 변신
삼성라이온즈 1차지명 출신 강동우 전 두산베어스 코치가 해설위원으로 삼성 팬들과 만난다. 2002년부터 삼성라이온즈의 전 경기를 'TBC FM 라디오'를 통해 매년 빠짐없이 중계방송해온 TBC(대구방송)는 올해 강...
2023-03-27 14: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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