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정경훈칼럼]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범죄혐의자의 대선 출마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윤 대통령은 즉시 직무가 정지되고 헌법재판소가 파면 여부를 180일 이내에 결정하게 된다. 탄핵안 기각이든 인용이든 엄청난 정치·사회적 혼란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
여름‧가을을 지내고 연말을 준비하는 오늘은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이 노량 앞바다에서 하늘의 별이 된 날이다. 올여름 무더위‧고물가에 지친 국민에게 "나도 부족하지만 남도 별거 아니다"며 위로와 당당한 자...
[시각과 전망-엄재진 ] '탄핵 정국', TK 미래를 걱정하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4일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로 직무가 정지됐다. 그의 운명은 이제 헌법재판소로 넘어갔다. 지난 3일 한밤 비상계엄 선포 이후 열하루, 1차 탄핵소추안 표결 불성립 1주일 만이다. 대한민국...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사는 음악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가사는 언어로써 구체적 의도를 드러내고 음악은 추상적 방식으로 감정을 증폭시킨다. 두 매체의 결합은 표현의 깊이를 더하고 심화...
비상계엄과 한국식 선전·선동 민주주의 [석민의News픽]
◆세상을 보고 읽는 통로 언론, 암묵적 카르텔 선전·선동 결과…가짜 뉴스 대통령 탄핵!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언론은 '세상을 보고 읽는' 창(窓:창문)입니다. 시민들은 창을 통해 세상의 모습을 알아가게 됩니다...
[사설] 윤 대통령 탄핵 놓고 진영 간 '광장 충돌' 위험 차단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12·3 비상계엄에 대해 "헌정(憲政) 질서와 국헌(國憲)을 지키고 회복하기 위해 한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거대 야당이 '방탄 탄핵' '방탄 입법'으로 '국정 마비와 국...
[사설] 대통령 담화를 '내란 자백'으로 단정한 집권 여당 대표
'12·3 계엄 선포'의 배경과 이유를 설명한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사실상 내란 자백"이라고 단정했다. 한 대표는 윤 대통령의 담화 직후 "더 이상 윤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수행할 ...
[사설] 5년 걸린 조국 유죄 확정 판결, '지연된 정의' 다시는 없어야 한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대법원이 징역 2년형과 600만원 추징 명령을 최종 확정했다. 상식적인 결과지만 긴 시간이 걸렸다. 최초 기소가 2019년 12월이...
[관풍루] 조국,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확정 판결 받고 "여러분 곁을 떠난다…"
○…국민의힘 조경태 안철수 김상욱 김예지 김재섭 한지아 진종오 의원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혀. 거대 야당의 법질서 파괴 폭주 때도 그런 민주주의 정신 좀 발휘하지 ...
도량(跳梁)은 대들보 위를 뛰어다닌다는 말이다. '장자'(莊子) 소요유(逍遙遊)에 '도량'이란 단어가 나온다. 여기서 도량은 '살쾡이가 이리저리 날뛰는 것'을 형용한다. 교수신문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도량발...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生則死 死則生) 지금도 온 국민이 존경하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세계 해전사(海戰史)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남아 있는 명량대첩에 나서기 전 병사들의 결...
장자는 정치를 '도의 순수한 것으로써 몸을 다스리고, 그 남은 부스러기로써 나라를 다스리며, 남은 찌꺼기로써 천하를 다스린다'고 했다. 이로써 본다면 제왕이 천하를 다스리는 공도 성인에 있어서는 나머지 일...
후미타카의 '양자 역학으로 본 우주'(2000, 김재영 옮김)에 따르면 우주는 작은 한 점에서 출발했다. 사람 크기의 100억분의 1인 원자, 그 원자보다 10만분의 1인 양성자, 그 양성자보다 천 경분의 1인 '기본 원...
'해방 이후 일반의 눈을 거슬리게 했을 뿐만 아니라 도탄에 허덕이는 민생 문제를 비웃는 듯 호화롭게 먹고 놀자판이 되었으며 모리배와 탐관오리들의 온상이 된 고급 홍등가의 폐쇄는 당연한 단안으로 통쾌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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