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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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 파면 결정 아니면 불복이라는 민주당의 대국민 겁박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와 관련해 "탄핵이 기각되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과 시민사회단체가 공식 천명해야 한다"며 "불의한 선고에 대한 ...
[관풍루] 미국에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한 현대車그룹, 착공 2년 만에 세 번째 미국 공장 가동
○…미국에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한 현대車그룹, 착공 2년 만에 세 번째 미국 공장 가동. 현대·기아차 노조 "국내 노조원 고용 안정 우려된다"고. 고임금 달라며 수시 파업하는 철밥통 노조의 때늦은 후회. ○…더불...
대학 재학 시절, 법학을 전공한다는 점에 자긍심을 가진 때도 있었다. 법의 공정한 적용을 통해 약자를 보호하고, 종국적으로 사회 정의를 이끌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머지않아 그 자긍심(自矜心)...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인터스텔라(Interstellar)'는 지금부터 40여 년 뒤인 2067년을 배경으로 한다. 기후변화 탓에 병충해와 대형 황사가 빈번해지면서 인류는 만성 식량 부족에 허덕인다. 지표면에서 기를 ...
국가 정책은 변덕스러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아니라, 폭풍우 속에서도 굳건히 빛을 비추는 등대와 같아야 한다. 그러나 최근 정부는 탄핵이라는 정치적 폭풍을 맞닥뜨리자 돌연 대구경북(TK)신공항이라는 거...
2025년 아트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행사에서는 모두의 예상대로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작가들이 국제무대에서 더욱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해였다. 특히...
[수요일 아침-홍형식] 대통령과 의회 권력의 충돌, 계엄과 탄핵 그리고 개헌
오는 4일 비상계엄 123일 만에 尹대통령 탄핵심판이 선고된다. 그동안 갑작스러운 계엄과 국회 탄핵으로 언론과 정치권의 난리에도 대다수 국민들은 담담하다. 탄핵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니 말이다. 노무현 정...
[사설] 줄탄핵으로 정부 마비 사태, 국무회의 규정 개정으로 사전 차단해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재탄핵에 나서고, 권한대행을 승계하는 나머지 국무위원들 역시 마 후보를 임명하지 않을 경우 아무것도 따지...
[사설] 선고 지연 헌재 재판관에 위자료 청구, 조국혁신당의 황당한 발상
조국혁신당이 특정 헌법재판관을 상대로 '국민들의 화병(火病)'에 대한 책임을 묻는 집단소송을 추진하겠다고 한다. 선고 지연에 책임이 큰 재판관을 소송 참가자들이 정하고 정신적 손해의 책임을 위자료 청구로...
[사설] 북한 인민군 서울대병원 집단 학살 인정에 20년 걸린 진실화해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이달 초 전체 회의를 열고, 6·25전쟁 당시 북한 인민군(人民軍)이 국군 부상병과 민간인 환자 1천여 명을 총살한 '서울대병원 학살 사건'에 대해 '집단(集團) ...
[관풍루] 반짝 반등했던 주식 시장, 지난 3개월 상승분 고스란히 반납하며 다시 겨울로
○…산불 피해 복구, 미국발(發) 통상리스크, 내수 부진 대응 위한 '10조 필수 추경' 정부안에 여당은 "시급 처리", 야당은 "알맹이 없는 쭉정이" 대립. 정치권 싸움질에 기약 없는 추경보다 당장 급한 불 끄는 마...
경북을 비롯한 영남 지역 곳곳이 사상 최악의 산불로 잿더미가 됐다.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은 하늘만 원망한다. 30명이 목숨을 잃었다. 산에서 불을 끄던 진화대원들, 진화 헬기 조종사도 순직(殉職)했다. ...
나르시시즘(Narcissism)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미소년 나르키소스의 극단적인 자아도취에서 유래된 단어로, 이상화된 자기애(自己愛)의 왜곡을 의미한다. 사람은 누구나 얼마간의 나르시시즘적 성향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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