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구식씨 첫 귀금속전

젊은 금속공예가 강구식씨의 첫 귀금속작품전이 15일부터(20일까지) 대구대백갤러리(423-1234)에서 열린다.자연을 모티브로 금속과 자연.인간의 만남을 시도, 18K.루비.토파즈등 귀금속과 자연석을 간결한 액선트의 미적 감각과 실용성으로 조화시킨 20점을 선보인다.

강씨는 계명대와 파리제8대학.동대학원, 파리귀금속공예학교를 졸업했으며현재 대구에서 공방을 운영하면서 계명대.계명전대.경동전대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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