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이 공직을 떠나고 있다.이같은 공직이탈 현상은 대민행정 최일선을 맡는 6급이하 하위직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그 원인으로는 *낮은 보수 *기구축소에 따른 인사적체*사정한파로 인한 분위기위축등으로 분석되고 있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스스로 공직을 떠난 공무원은 모두 2백12명으로 이중 6급이하가 87%인 1백86명으로 나타났다.시.군별로는 구미시가 1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주시.달성군이 각 13명, 영일군 12명, 경주군 10명순으로 밝혀졌으며 도본청서도 10명이나 됐다.하위직 공무원들의 이직사태는 사정.명예퇴직으로 상급직 빈자리는 많아졌지만 지방조직개편에 따른 기구축소로 승진을 기대할수 없는데다 고통분담차원에서 봉급3%인상분마저 반납하는등 이들에 대한 일할 맛을 잃게 하는 요인들이 상존해 있기 때문인것으로 풀이된다.
경북도의 한 하위직공무원은 [시장.군수가 대폭 갈리고 그 여파로 사무관급이상 간부들의 승진또는 영전만 눈에 보이고 상대적 박탈감으로 의욕이 있을리 없다]며 [새정부 출범이후만해도 80여명에 이르는 간부들의 승진.영전을두고 하위직은 무엇을 느낄수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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