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도미수 택시기사 영장

대구 수성경찰서는 24일 가정집에 침입, 예금통장등을 훔치려다 주인에 들켜미수에 그친 김명수씨(47.개인택시운전사.달서구 성당동 달서신시영아파트22동212호)에 대해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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