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산-동반자살기도20대연인

24일 오후5시50분쯤 선산군 옥성면 초곡리앞 낙동강에서 이명희씨(21.충남중원군 엄정면유봉리345)가 애인 주모씨(27)와 심하게 다툰후 [함께죽자]며 주씨와같이 강물에 뛰어들어가 주씨는 헤엄쳐나오고 이씨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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