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소방도로 포장호소 적은비에도 진흙탕

예천읍동본리 장모씨(54)등 2백세대 주민들은 읍시가지 중심지인 동본리 권병원옆 폭6m 길이 1백m의 소방도로가 포장이 안돼 적은비에도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고있다며 조속한 포장을 호소하고 있다.이에대해 군관계자는 "비포장 소방도로는 개인땅을 많이 점령하고 있어 공사비보다 토지보상비가 많아 포장계획만 세워놓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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