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내 임야에 솔잎혹파리와 칡덩굴이 크게 번져 나무가 고사위기에 처해있으나, 군의 연간 방제.제거계획면적은 총발생면적의 1-6%에 불과, 형식에그치고있다는 지적이다.군에 의하면 점곡면 서변리일대등 군내 산 7만9천ha가운데 3천ha는 벌써 솔잎혹파리가 휩쓸어 재래종소나무가 고사위기에 놓여있으나 금년 수간주사등혹파리 방제계획은 전체발생면적의 6%정도인 2백ha가 고작이다.또 칡덩굴이 3천9백50ha나 번진 것으로 추정돼 해당면적의 덩굴이 주변나무를 뒤덮어 목재가치를 떨어뜨리는 실정인데, 제거계획은 전체의 1%인 40ha에불과하다.
주민들은 "해충방제와 덩굴제거를 많이 해, 심은나무를 잘 가꿔야 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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