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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보신주의 절대배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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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공직사회가 경직되고 있다는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이의근경북도지사는7일오후4시 도청제1회의실에서 열린 시장.군수회의에서 "공무원의 무사안일이나 보신주의는 절대 배격할 방침"이라고 일침. 이지사는 이어 "이같은 무사안일과 보신주의는 개혁의 걸림돌이며 자기 한몸던져 희생하는 모습을 도민에게 보이자"고 강조하고 "특히 시장.군수는 지휘관으로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강한어조로 개혁의지를 피력.또한 이지사는 "공무원들이 사정을 너무 의식, 상급자 눈치만보고 적당히 움츠려 본연의 업무수행마저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질책하고 "확고한 지휘권을발휘해 윗물맑기를 솔선 실천하는 가운데 공직내부의 관행적 부조리를 엄단하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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