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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농촌공장 지역경제 도움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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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공장 대부분이 지역경제에 도움은 커녕산림훼손과 환경오염만 일으키고 있다.예천군의 경우 농촌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난 87년 류천면 레미콘공장 설립을시작으로 석재공장등 8개공장이 설립되면서 많은 임야를 훼손했다.이가운데 석재공장, 광업공장이 채산성 악화로 설립된지 1년도 안돼 8개공장중 5-6개가 부도 또는 사업변경을 이유로 가동이 중단된 실정이다.예천군 류천면 윤모씨(45)등 주민들은 "농촌지역에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의해 건립된 공장대부분이 산림훼손.환경오염만 가중시키고 지역경제에 아무런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가동이 안되고 방치돼 있는 공장에 대해선 원상복구를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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