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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군 일대 산림지역 병해충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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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산군관내 산림지역에 각종 병해충이 만연, 3백20여ha가 말라 죽어가는등 큰 피해를 입고 있다.현재 조사된 산림병해충 피해는 흰불나방 1백ha 오리나무잎벌레 1백ha 버들제주나방등 돌발해충 1백20ha로 나타났는데 제대로 방제가 안돼 피해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이같은 병충해피해는 올해 선산군 전역에 실시된 조림면적의 두배가 넘는 것으로 분석돼 산림관리상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선산군은 산림피해가 늘어나고 있으나 현재 산주들을 대상으로 소규모의 방제약만 무상으로 지원해주는 등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해 방제대책이 형식에 그치고 있다.

게다가 산림관리의 전담부서인 산림과는 전임과장이 퇴임한후 2개월째 후임발령을 못한채 공석으로 있어 산림행정추진에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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