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서 {한국현대미술12인전}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미술작가들이 참여하는 {한국 현대미술의 12인전}이24일부터 9월15일까지 일본 센다이 미야기현립미술관 기획전으로 열린다.박서보.윤형근.정창섭.하종현.김태호.서승원.심문섭.이강소.이동엽.정경연.이명미.최명영씨가 초대돼 70년대에서 90년대까지 10년단위로 대표작들을 전시한다.대구의 서양화가 이명미씨는 80.90년대의 대표작중 2백호 크기의 3점을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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