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법폐기물 무단투기

대구지검 의성지청 정연준검사는 22일 박강철(37.의성군 비안면 자낙리).강환국씨(33.경기도 포천군 포천읍 신읍리)를 폐기물관리법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의하면 박씨는 지난5월부터 6월까지 의성군 비안면 자낙리산137일대 자기농장과 산능선등지에 특정폐기물인 닭뼈 약9t을 불법으로 묻고, 닭뼈등으로 보조사료 9.6t을 불법생산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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