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난을 겪던 구미공단 업체들이 6월부터 구인이 점차 줄고 구직희망자는 늘어나고 있어 인력수급이 안정세를 찾고 있다.중부관리공단에 따르면 업체들의 구인은 지난5월까지는 월평균 1천여명에 이르러 업체간 근로자 모집 경쟁마저 있었으나 6월에는 796명 7월에는 564명으로 낮아져 인력부족난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
이에비해 구직자는 지난5월까지는 월간 80-90명에서 6월에는 110명 7월에는106명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같은 현상속에 한때 취업기피대상이던 직물업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직기자동화추세로 근로환경이 개선되고 보수도 타직종보다 높은 편이어서 전직률도 크게 떨어지고 있다.
중부관리공단은 [매년 하계휴가후 근로자의 전직이 두드러졌으나 올해는 전직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지난3월이후 주문량 증가에 따른 인력난을 우려했으나 현재로선 조업상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단독] 배현진이 이 시국에 일본을 갔다고? 진짜로?
'승부처' 죄다 틀렸다…'진보 편향' 출구조사 결과, 오류 원인은[금주의 정치舌전]
[현장] 잠실 인파는 '시위대'일까 '시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