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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피서객 44명 고립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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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비구름대를 동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휴일인 8일 경북도내에는 최고2백여mm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곳곳의 교통 두절.농경지 침수등 피해가 잇따랐다.8일 오후2시부터 갑자기 내린 많은 비로 울진군 울진읍 대흥리 신계사밑 3백여m지점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중이던 피서객 44명(남25명 여19명)이 불영계곡물이 불어나, 9일 오전9시 현재까지 고립중이다.

또 8일 낮12시 울진군온정면광품2리 광품폭포밑 하천에서 야영객 황은경양(17.대구시수성구수성4가)등 3명이 불어난 비로 고립됐다 포항소방서온정소방파출소 소방관등에 의해 구조됐다.

이번 비로 의성군안계면안정리들등 도내에서 1백97ha의 농경지가 침수돼 출수를 앞둔 벼농사등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

또 안동군 서후면금계리 만음교가 10cm침하, 차량통행이 중단됐으며 성주 용암교도 20cm가량침하, 8t이상 차량의 통행이 금지되고 있다.또 8일 오후2시쯤 봉화군소천면현동리 울진-봉화 36번국도 속칭 노룻제에 산사태로 1백여t의 흙이 무너져 내려 차량통행이 막히는등 도내 국도.지방도8개소가 9일 오전10시현재 교통이 두절상태다.

한편 8일 오후 1시께 전북 남원군 산나면 뱀사골 계곡에서 야영을 하던 이상호군(18.영남상고 3년.부산시 남구 대영동)이 빨래를 하겠다며 물이 갑자기불어난 계곡에 내려간 후 실종됐다.

또 8일 오전 전북 남원군 산나면 지리산 달궁계곡 상류에 고립됐던 피서객1백여명 가운데 29명이 이날 오후7시30분께 군 구조헬기에 의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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