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돼지매출선금 가로채-안동

안동경찰서는 돼지사육을 가장, 지난날 31일 12시쯤 안동시 남문동 대구은행앞 노상에서 나모씨(29)로부터 돼지 2백두 매출 선금조로 5백만원을 가로채고지난 10일 11시쯤 운흥동 O다방에서 조모씨(28)에게 돼지 3차분을 판다고 속이고 선금조로 7백만원을 받으려한 신동하씨(36.안동시 천리동 215의27)에 대해 상습사기혐의로 1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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