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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락 내일 새벽께 판명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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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을과 춘천보궐선거투표가 12일오전7시부터 일제히 실시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동을보선투표율은 12시현재 30.8%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투표는 오늘 오후6시까지 계속되며 개표는 투표함이 개표장에 모두 도착하는대로 시작된다.

동을보선은 후보4명의 경쟁이 치열한데다 혼전양상을 보여 13일 새벽에야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동을선거관리위원회와 각 후보진영은 투표율이 당초 예상보다 높은 60%선에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따라 동을보선에서는 2만5천-2만7천표를 획득하면 당선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정부 출범후 세번째 치러지는 동을보선은 여야 중앙당의 집중지원으로 선거가 과열된데다 선거운동막판에 금품살포.폭력 등으로 얼룩져 새정부 출범뒤치러진 보궐선거중 가장 혼탁한 선거라는 지적이어서 선거가 끝난다음 심각한 후유증을 겪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정국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이에 앞서 민자당의 노동일, 민주당의 안택수, 무소속의 김용하.서훈후보는11일 자정까지 치열한 마지막 선거전을 펼치며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호소했다.

민자당의 노후보는 시장.상가등을 돌며 유권자들을 접촉했고 민주당의 안후보는 민자당선거운동원의 금품살포 기사가 실린 신문을 정당홍보물로 인쇄,동을전역에 뿌려 이를 수거하는 민자당측과 숨바꼭질을 벌이다 양측당원끼리충돌을 빚기도 했다.

무소속 김후보는 11일오후 반야월국교에서 개인연설회를 열어 민자당의 금권선거를 규탄했다.

무소속 서후보는 트럭을 타고 동을관내를 돌며 {당선권에 든}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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