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도내31개 시.군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주)경북축산이 소음방지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가동하다 이에대한 민원이 일자 무마비로4천5백만원을 건네준 사실이 경찰조사결과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영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11일 신흥사(금호읍신월리)주지 김승남씨(51)의 폭행 혐의에 대해 조사를 하던중 김주지가 절옆에 소재한 (주)경북축산으로부터소음공해를 들먹이며 89년에 1천5백만원, 지난해 4월에 3천만원등 4천5백만원을 뜯어간 사실을 밝혀내고 김주지를 공갈혐의로 추가 입건 수사중이라는것.이에대해 경북축산측은 [사찰측에서 공장 소음으로 피해가 크다며 항의를 해와 기부금 명목으로 전달했을뿐]이라면서 [이사회등의 의결을 거치는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 지출했다]고 밝혔다.
복합사료 제조 공장으로 지난70년 설립된 경북축산은 당시 경북도가 경영수익사업의 시범사업으로 앞장서 추진했는데 현재 도를 포함, 31개 시군이 17의 주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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