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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임도개설비 "쥐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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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개설공사비가 같은 규모의 농어촌도로공사비의 절반밖에 안돼 잦은 유실과 산사태발생을 낳고있다. 안동영림서가 지난해 개설한 세산면 동면2리 임도는 지난10일 큰비로 중간지점 30여m가 유실, 농경지 1천2백여평이 매몰되자주민들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군이 발주한 소천면 분천리 암돌-항목간 임도도 1백여m가 균열되고 산사태가발생해 수확기를 앞두고 농산물운송에 불편을 주고 있다. 임도개설공사의 경우 km당 공사비가 5천만원밖에 책정되지않아 같은 규모의 농어촌도로 공사비1억원의 절반수준이다. 이에따라 석축등 구조물은 공사비 부족으로 아예 손을못대 부실공사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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