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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민간자본유치 안돼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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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4년에 수립한 포항송도관광개발계획이 당초보다 대폭 축소될 것으로보인다.포항시는 지난 84년 동해안지역 관광권과 연계, 송도해수욕장일대 5만여평을국민관광지로 지정받아 개발키로 하고 85년초 시비 15억원을 투자, 송림해안도로 1km개설과 1백동의 철거보상비로 지급했었다.

그러나 대단위 위락시설등 기본계획이 60억원이 넘는 투자개발비의 민간자본유치 저조등으로 10년동안 손도 못대고 있는 엉거주춤한 상태다.포항시는 이에따라 개발계획을 대폭 수정키로 하고 송도조성계획변경용역비4천8백만원과 환경영향평가 9천만원등 모두 1억3천8백만원을 책정, 용역기관에 의뢰해 놓고 있는데 이달중 개발계획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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