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폐광폐수 오염극심 소유권자 불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폐광된 광산의 광석더미에서 유독성 폐수가 흘러 내려 주변을 오염시키고 있으나 당국에서는 이를 방치, 주위를 더욱 오염시키고 있다.군이 봉성면 우곡리 다덕광업소와 춘양면 금정리 금정광업소등 3개 광업소가폐장후 방치한 광석더미에서 흘러내린 폐수를 수거, 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중금속인 카드뮴(기준치 0.01미리그램/리터)이 0.025-0.267미리그램/리터로 과다 검출됐다.군은 수십년동안 방치된 광산의 광석더미에서 유독성 폐수가 검출되자 광업권소유자에게 보완조치를 해줄것을 통보했으나 폐광으로 문을 닫고 소유권자가 불분명해 광업진흥공사를 통해 방지시설을 보완해줄것을 촉구했으나 기피하고 있다는 것.

군내 휴업및 폐광된 광산은 5개소로 이중 세산면 갈산리 산막광업소만 소유권자가 광업진흥공사로 돼있을뿐 다른곳은 폐광된지 수십년이 경과돼 소유주가 불분명한 상태에 있고 폐광당시 축대를 형식적으로 쌓아 놓고 있다가 강우로 유실돼 폐석더미에서 유독성폐수가 마구 흘러내리고 있는 실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