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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이의제기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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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민자당은 16일 오전 김종비대표와 김영삼총재와의 주례회동을 통해 재산공개에 따른 물의의원들의 최종징계여부를 확정.발표한다는 방침인 가운데 이에앞서 고위당직자회의를 열고 징계대상자를 최종 압축.황명수총장은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출당 2명(이미 탈당한 박규식의원포함), 당원권정지 1명, 비공개경고대상자 5-6명이 될것같다"고 언급.한편 당원권정지를 받을 것으로 보이는 김동권의원은 16일 오전 대표실로 찾아와 기자들과 만나 "당이 중징계든 경징계든 납득할만한 이유가 없을때는 당기위등을 통해 공식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말해 불복의사가 있음을 시사. 황명수사무총장은 이같은 김의원의 반응에 대해 "절차를 밟든 말든"이라며 불쾌한반응을 보였고 이학원의원부인은 "절대로 탈당하지 않겠다"며 완강히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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