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분쟁과 관련, 대한약사회와 대한한의사협회가 20일 경실련의 조정안에전격 합의했으나 대구시와 경북도 약사회는 합의안에 반발, 약국휴업등 강경대응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대구시약사회는 [경실련 조정안은 한약분업시 한의사의 파트너로 한약사를두고 있다]며 [이는 약사들이 한약분업의 파트너를 맡아야 한다는 당초 약사들의 주장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것]이라 말했다.
대구시약사회 관계자는 이에따라 [대구약사회는 1천2백여 회원들의 뜻에따라휴업등 모든 대응방침을 결정할 것]이라 밝히고 [현재로는 21일 저녁 비상대책회의개최 시점으로 시내 약국문을 닫겠다는 강경분위기]라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약사회는 21일 상임이사회.대의원총회등을 잇따라 열고 대책을세우기로 했는데 집행부의 삭발, 약국휴업등 강경대응움직임을 보일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