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백프라자 갤러리 개관기념

0...대백프라자갤러리 개관기념전인 {대구미술I-만남 그 새로운 표현}전이6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한국화가, 서양화가 78명의 근작들을 통해 지역미술의 흐름과 방향성을 조망해보는 전시회이다.

한국화가로는 권정찬 김동광 김미아 김인숙 김재성 금대연 민병도 박남철 박상호 박해동 반영준 사공홍주 서무진 서세진 손수용 신정주 신현대 안병덕 윤옥순 윤혜숙 이영석 이응춘 이준일 이천우 전병화 조홍근 최명순 최천순 한명분 한춘봉씨가 출품한다.

서양화가에는 강근창 강정영 곽동효 권정호 김건규 김경혜 김광배 김교만 김동길 김일해 김응곤 김인숙 남충모 노중기 노태웅 문곤 민태일 박남희 박무웅박종갑 박중식 박찬호 박휘락 배영철 백경원 백미혜 손문익 신문광 오해창윤정방 이명미 장대현 장이규 정대수 정동철 정세유 정일 정종해 조규석 조융일 조은분 조혜연 주봉일 최영조 최학노 허용 김우식 이규목씨가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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