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팔조령 터널} 뚫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군민들의 숙원사업인 청도군 이서면 팔조리 팔조령터널공사가 확정됐다.이영창국회의원(민자.경산 청도)은 11일 오후 청도군청기자실에서 "팔조령터널이 국비70억원 지방비60억원등 총1백30억원을 투입, 3개년사업으로 내년부터 추진된다"고 밝혔다.이의원은 지난8일 건설부.내무부등 관계부처와 사업추진을 최종확정, 연내설계완료하고 내년6월이전에 착공한다는 것이다.

팔조령터널은 길이 8백여m 청도군 이서면-달성군 가창면간 터널접속도로 2천4백m등 총연장 3천2백m의 왕복2차선으로 1차연도인 내년에 사업비20억원이 투입되고 96년 준공예정이다.

팔조령터널공사가 완료되면 대구-청도간 자동차운행시간이 현재50분대에서무려20분이나 단축, 30분대로 줄어들게 된다.

또 청도주민들의 상당수가 경남.밀양생활권에서 대구로 바뀌게되며 자체상권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고있다.

한편 청도군은 팔조령터널공사 착공에 따른 내무부.건설부.경북도등 상부의지시에따라 연내 설계를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인천시장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논란이 송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전투표 집계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원·달러 환율이 1천54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 위기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재정 지원 확대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대구 택시업계가 내년 초 기본요금 인상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한 결과, 최대 1천원 이상의 인상이 예상되며 기본 운행거리도 줄어들 전망이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