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대우전자'부품직납제'도입

*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협력업체 지원책으로 모기업중심 운영의 부품업무를 대폭 간소화, 종전 6단계를 1단계로 축소한 부품직납제를 도입했다.회사측은 직납제를 인천공장에 이어 구미 광주공장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라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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