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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핵해결} 후{미.북한관계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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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정서완특파원) 제임스 레이니 주한미국대사는 20일 [미국과 북한의관계개선은 핵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결코 선행될수 없다]고 전제, [한미관계는 지금 일시적으로 안보문제가 이슈화되고 있지만 미국이 볼때 두나라간궁극적인 현안은 경제 통상문제]라고 강조했다.이날 공직자로서의 선서를 한후 외신기자클럽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난 신임레이니 대사는 [지난 60-70년대 미국의 일부 주한대사들이 한국의 내정에개입한 것이 사실이지만 이는 시대에 따라 대사의 역할이 달라질수도 있다는점에서 이해를 할수 있다]고 말하고 자신의 역할은 양국간 안보문제나 일반관심사보다 통상문제에 있다고 말했다.

레이니대사는 북한의 핵문제는 한미양국의 끈질긴 노력으로 해결의 실마리를찾을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IAEA와 한미양국이 취하고 있는 핵문제해결 노력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레이니대사는 오는 21일 서울에 부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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