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과거와 현재가 현존하는 북해도 삿포로에서 동경까지 5박6일일정으로 역사기행단을 모집합니다. 이번 기행단은 일본의 소수민족 아이누족의 민속촌과 일본에 강제 징용되어 사할린으로 끌려간 한민족의 애환사, 안중근의사 최후의 유필자료, 동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우리 민족의 귀중한 유물등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이 될 것입니다.*기간=11월25일-30일(5박6일)
*역사기행코스=약도참조
*참가대상=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대한민국 국민
*모집인원=37명(선착순)
*참가금=1백48만원(숙식.교통.입장료.보험)
*신청계약금=1인 20만원
*신청서류= 1.주민등록등본2통 2.주민등록증 사본 1장 3.사진(4x5cm)12장4.도장
*접수및 문의=매일신문사 사업국 251-1302-3 컨티넨탈관광 253-4362*주최:매일신문사
*후원:컨티넨탈관광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