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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접도구역 규제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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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 중앙로가 접도구역에 묶여 지역발전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군위군 효령면 중구리 이종식씨(57)등 주민들 주장에 따르면 이곳 중앙로가구안국도(5호선)와 연결하는 도로였는데 지난 86년10월 우회도로 개설로 현재는 면소재지 중앙로 구실밖에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그런데도 종전 구안도로서 접도구역 15m 규정을 그대로 존치, 건물 증.개축의 제한을 받고 있다.주민들은 당국이 지역개발 차원에서라도 접도구역 규제를 조속히 해제시켜줄것을 요구했다.효령면소재지는 3백여세대(1천2백여명)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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