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비를 내지못하는 국교생이 늘고 있으나 교육청이 예산동결로 이들 학생들의 대책마련에 손을 놓고있어 다른 아동들이 미납급우의 급식비를 떠안고있다.영천교육청에 따르면 군내36개교중 급식학교는 10개교로 학생들은 끼니당7백원-7백50원씩을 부담하고 있다.
이 부담도 그러나 결손 또는 극빈가정의 경우 큰짐이 돼 11월 현재 영천관내에서 26명의 아동들이 급식비를 아예 납부치못하고 있으며 수십명은 수개월째밀려있다.
이때문에 미납 아동들은 중식시간만 되면 급우들의 눈치는 물론 심리적 갈등을 일으키며 급식대열에 서 있어야해 점심식사때가 되레 고통스런 실정이다.급식학교 관계자들은 [연초 급식비 면제아동으로 분류된 학생들의 부담도 현재 당국의 지원이 없어 동료학생들이 떠안고 있는 실정]이라며 [극빈가정의아동들이 맘놓고 점심을 먹을수 있도록 별도의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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