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화시대의 예술진흥과 지역간 문화교류, 민간단체주도의 문화행사개최등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를 모색하는 사단법인 달성문화 선양회(이사장 박근규.대구시 상인연합회회장)가 발족, 12일 오전 11시 대구시 중구 삼덕동1가8의 13에서 현판식을 가진다.지난달 19일 문화체육부로부터 사단법인 승인을 받아 이날부터 본격활동을시작하는 달성문화 선양회는 순수 민간인 개인, 단체로 구성됐으며 이사장1명, 부이사장 1명, 이사 5-20명, 감사 2-4명이 선정된다.
*동성로축제, 달구벌축제개최 지원 *향토문화발전을 위한 학술세미나 *전통문화의 조사.연구사업 지원 *전통문화의 선양과 보급사업등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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